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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tsura.egloos.com



오래간만입니다. 다이어리


 저도 안들어 왔던 이글루.... 거의 몇년간 방치를 시켰떠니 왠놈의 카지노 광고 ㅋㅋㅋ 단단히 털어 가셨어!!
 예전의 이웃 분들이 지금도 오실지는 모르겠네요. 나름 소통의 공간이었는데 이젠 그때 알던 분들도 연락이 안되는 분들도 많구요..
 거의 십년이 다 되었더라구요. 이글루 시작한지 ㅎㅎ 시간이 정말 너무나 빠릅니다.



 저는 한동안 상업용 비엘 소설과 만화만 죽싸리 파다가. ㅋㅋㅋ
 얼마전에 겁페에게 치여서 페달 밟고 있습니다.
 저 답게 마이너로요. 마키시마 세메 입니다. 크흑 센빠이!!! 아키라메 나이요!!!! ㅜㅜㅜㅜ

 아마 이글루에 다시 예전처럼 글을 올리거나 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혹시나 혹시나.......
 트위터라도 하시는 분 계시면 제 계정은 yjokioki 입니다.
 팔로우 해주셔도 좋고 말 걸어 주셔도 좋구요.
 아마 트위터도 지금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겁페에 단단히 치여서 ㅋㅋㅋㅋ 뻘소리 읊어 댈지도 모릅니다.
 
 


 다들 건강 하세요. ㅜㅜ 뭘 요란하게 떠나는 것 처럼 하고 있냐고 그러시면 그저 부끄러울뿐 ㅋㅋㅋㅋ



少年はスワンを目指す BL





 榎田 尤利 (에다 유우리) 님과 寿 たらこ (고토부키 타라코) 님의 소설.
 [ 少年はスワンを目指す] 의 감상.
 
 발행된지 오래 되었어요. 2004년 작품. 구하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얼마전에 구입했습니다.
 리브레가 아직은 비블로스 시절에 나온 작품. 저는 다시 신장판으로 나오려나 기다렸는데 안나오길래 그냥 비블로스 판으로 구했습니다.

 이거 이야기가 너무 귀여워요. 고등학생들의 간지러운 연애. 그렇지만 오글 거리지는 않는, 보면서 엄마미소 절로 나오는 연애물

 큰 몸집에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하라  x  부상으로 발레를 그만두고 영국에서 일본의 일반학교로 전한온 쿠시가타.

 무뚝뚝한 하라가 속으로는 첫눈에 반한 쿠시가타에게 표정에는 전혀 드러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아 이표정도 귀엽다' '기가센것도 귀여워' '손잡아도 될까' 라는 생각으로 혼자서 고민 고민 하는것도 그나이 고교생 다운 모습에 너무 좋았고. 
 털을 거꾸로 세운 고양이마냥 하라에게 덤벼 드는 쿠시가타도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하라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공격을 해댄것도 사실은 이녀석이 상냥하다는걸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기에 응석을 부렸던걸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문을 열고 보는 사람 간지럽게 연애질을 해대는걸 보면서 진심 귀여워서 귀여워서!!!

 작가님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발레이야기도 제대로 들어가있고.
 몸집 큰 남고생 4명이 학원제에서 발레를 위해서 다리에 털 밀어대면서 눈물나는 고군 분투를 하는것도 상상만 해도 따뜻 흐뭇해지는것이..
 주변 인물들도 하나같이 독특하고 모두 착한 애들이라서 많이 웃었구요.
 그리고 고토부키님 삽화가 또 매력적이라서. 왕자님이란 별명을 가진 쿠시가타는 왕자님이라기보다는 앙증맞은 예쁜이에 하라도 완전 멋져요. 그리고 내 취향이였던 반장인 타카아키도 콧물 줄줄 꽃가루 알레르기에 마스크만 끼고 나왔어도 참 괜찮은 남자였습니다.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한권이에요.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책이였습니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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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오래 동안 포스팅을 또 쉬었네요. 
 그동안 지옥 같은 회사 생활과 더 지옥 같던 등산을 갔다 오고 전 지금 온 근육통에 온몸이 삐걱 삐걱 .
 계단 올라 갈때 마다 살려주세요 왜이러세요 소리가 입에서 나오고 있어요.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써서 그런가  진심 온몸이 땡기고 침대에서 일어 날때 마다 살려줍쇼!!! 소리가 절로 나온단 말입니다. 
 게다가 내일은 아름 답게 야근에 회식까지. ㅠㅠ 으히히히히 게다가 주말 근무.
 뭔가 세상이 나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는것 같아서 .... 이런선물 괜찮은데 난 필요 없는데 ....
 
 지난주엔 동생이 내려와서 죽어라 먹어 댔더니 결국 몸무게는 늘어 났고 ...위도 늘어 났고....
 봄옷들은 입어보니 너무나 타이트 한것이 이건 정말 살을 빼든지 옷을 사든지 해야될 판인데... 나 진심 요즘 파산이라서...
 ㅠㅠ 돈이 없으면 못먹어서 살이 빠지는게 정상이건만 싸고 양많은걸 사먹는 나는 정말 독하게 식탐 넘치는 녀자. ㅠㅠ

 오늘도 밥 다먹고 엄마가 찐만두를 쪘다길래 맛만 보려고 했는데 ... 결국 남은거 다 먹었어. 지금 숨쉬기가 곤란해질 정도로 배가 차있는데 어쩐지 커피 생각이 나는것이....하아...ㅠㅠ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은게...... 하아...
 그만 하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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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브라이드 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