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따위.. 출근 합니다.



 빨간날이 뭔가요 그거 먹는 건가요?
 크리스마스날 출근 하냐 안하냐 가지고 말이 많았는데 결국은 제가 출근 하는걸로 되었습니다.
 예전 부터 정해진 거라서 뭐 딱히 그날 놀 수 있을까 하는 기대는 안했는데.. 
 
 날 놀게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지만 그날 딱히 할 일 없지 않냐면서 물어 오는건 진짜 캡 실례다!!!!!
 내가 그날 그냥 집에서 우울하게 혼자 통닭뜯으면서 ㅎㅁ 소설을 읽고 있어도 회사 오는것 보다는 유익하다 ㅅㅂㄻ!!!!

 제발 그날 더럽게 바쁘지만 않기를 빌고 있는데 잘될지는 모르겠어요. 
 분노에 휩싸인 솔로들이 미친듯이 일감을 가져 오는게 아닐까 싶어서 벌써 부터 무서워요.
 크리스마스날 일하는건 정말로 괜찮은데... 그날 바쁠까봐 짜증이 나요. ㅠㅠ
 파리바게트 근처를 어슬렁 거리다가 택연이 케잌파는곳 있으면 그거라도 쳐묵 거리면서 일하고 싶다. ㅠㅠ

 이번주는 뭔가 정말로 생각지도 못한 해프닝과... 격한 회식으로 내 의식은 정말로 먼곳으로 떠나는 한주.
 사람이 살다보면 별별일 다 겪지만 이번주는 정말로 좀 질풍노도와 같은 한주 . ㅋㅋㅋㅋ
 회식에.. 토요일에 또 친구들 만남에.. 친구들 만나는거야 정말로 즐겁고 만나줘서 고마운 일입니다만..

 살쪘더라.... ㅡ_ㅜ
 정말 신나게 쳐묵었지. 미안 매운맛 소세지 시켜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물에 씼어서 먹게 만들어서.
 내가 시켰어 매운맛. 내 미친 오더를 용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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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토 10주년 기념.. 다른 작가분들의 축하 메세지 보고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심하게 뒷북이긴 한데..너무나 기억에 남는것만.. ㅠㅠ



소라치 선생님 ㅠㅠ


우스타선생님

마스다 선생님.




소라치 이분아!!!! 님이 그리신 카카시 캡 멋져요!!!! ㅠㅠ
우와!!!  진짜 카카시 완전 멋지다!! 이러면서 뿜고 있다가..
대사 보고 더 뿜었습니다. 아소코카타시..라니... 진짜..
초딩들도 보는 잡지인 점프에 저렇게 대담한 대사로 축하 메세지를..
이분의 시모네타의 끝은 어디일까..ㅠㅠ
기분탓인지 나루토는 카구라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

우스타 선생님의 해머는 정말 보는 순간 뿜었고 개그망가 비요리 작가 분인 마스다님의 축하 메세지도..
 묘하게 정말로 자신의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축하메세지 들이어서 ㅠㅠ
 이런 감동스러운 센스쟁이들이 다 있나 싶어요. ㅠㅠ

 은혼도 어서 10주년 맞이 하여 다른 작가 분들이 은혼캐릭터들과 축하메세지를 그려주시는게 보고 싶어요!
 ... 그때 되면 내나이가 도대체 몇..살? ㅠㅠ 
 이히히이ㅣ힣히히히히히
.. 그전에 밀린 은혼이나 좀 챙겨 봐야 할건데 말입니다. ㅠㅠ








김뽑삐 씨!!! ㅠㅠ 어이쿠야2PM




 준수야 준수야. 아이고 준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음!!! 진짜 듣고 또 들어도.. 너 정말 보컬이긴 보컬이구나.
 정말로 맛깔스럽게 뽀삐뽀삐뽀삐뽀삐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안즈님이 말해준 덕분에 찾아본 옥택연 조석 빙의만화... 만 해도 정말 날 까르르 넘어가게 만들었는데!!!!!!
 준수가 내 가슴속에 크게 한방 날려 줬구나.
 우리 준수 정말 비싼 남자였는데 요즘은 1+1파격세일.. 이란 소리를 듣고..


 그래도 정말 요즘 얼굴 너무 이쁘고. 무대에서 특히나 완전 캐 새초롬. 대구가 낳은 희망의 아이 김준수.ㅠㅠ

 ( 시아준수 말구요. 그 준수도 귀엽지만 요 준수는 택연이 룸메 준수... 이젠 이름이 사라진 김뽀삐 님요)


 잘못했다고 어서 얘기 하라는 옥사마 너도 오늘 이야기 들어 보니 인가에서 장난 아니였다며!!! 옥사마!!!! 옥방정!!!
 ( 귀한 소식을 친히 핸드폰 통화로 알려주신 김/혜진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8시 까지 야근한다고 지친 내 눈빛이 순간 그소리에 번뜩인것을 니가 봤어야 했는데 말이야. )

 이제 남은건 재범이만 돌아 오면 된다.
 준수도 이제 김뽀삐로 확실히 이미지 다져 놓았고 택연이는 다져놓은 이미지가 너무 많아서 문제고 우영이는 예쁜 장우영이니까 괜찮고 찬성이는 무대에서 너만 찾는구나 그래도 다행인게 찬성이가 요즘 다시 좀 이뻐 지고 있더라. 쿤이는 이제 대한민국 연예인의 우월의 정점에 섰고 우리 준호의 눈빛에선 야망이 꺼지지 않고 불타오르고 있어.

 너만 오면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봄아. 우리 재봄아. 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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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온 몸을 죽어라 움직인 기분.
 목요일 서울에서 잠깐 내려와주신 박사님과 향뇽이 하고 닭먹고.. 2차로 가서 또 닭먹고. 3차 커피 먹고.
 가끔씩 진짜 가끔씩 보는 친구들이지만. 만날때 마다 진짜 배때기가 터지도록 웃다가 옵니다. 
 다음날 금요일 회사 전체 회식.. 씨방.. 나 9시 까지 일하고 가서 .. 이미 파장이 된 고깃집에서 따로 상받아서..
 야근조였던 4명이 고기 불판에 얹자 마자 먼저 온 전체 회사 사람들은 2차로 룸 잡고 놀러 갔음..
 급 고기 먹고 거기 또 질질 끌려가서 .... 룸이라는 이름의 노래방에서 .... 신인이라는 이유로 앉지 못하고 서서....
 이왕 서서 놀아야 할거.. 죽자 그래 심정으로 음주 가무를 했더니..


 사장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내게 만원을 줬어.......



 .............무슨 의미 일까.. ㅠㅠ

 어차피 그만둘 회사지만 내발로 나와야지 짤릴수는 없어서 그저 고맙다고 굽신 굽신 . 
 그 만원으로 택시 타고 집에 왔지... ㅜ_ㅜ

 만원의 의미는 깊게 생각하지 말고 ... 여튼 다음날인 주말에 죽어라 일하고...
 토요일은 그나마 좀 일찍 마치는줄 알았더니..개뿔...
 집에 오니 무한도전 끝나 있어서 캐 절망. ㅠㅠ
 그리고 오늘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집에 오니 9시 반!
 
 내일 쉬지만.. 주말에 일하고 돌아 와서 쉬는 휴일은 결코 쉬는게 아님. 핸드폰 붙잡고 회사에서 전화올까 싶어 벌벌 떨고..
 전화 안오면 안오는대로 또 내가 뭐 잘못한게 아닐까 내내 생각. 


 이건사는게 아님... 아놔.. 진짜 ㅠㅠ
 그만 둘거니까 별 생각 안하려고 하지만 하루 하루가 지옥..
 그래도 나의 빛. ㅎㅁ 소설만은 지치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재범이 생각은 매일 하구 있구요. 투피엠 덕분에 좀 웃어요.
 파리바게트 앞에만 지나가도 미친애 마냥 실실 쪼개고 있어요. 
 닉쿤이 깜찍한 표정으로 날 사줘요! 라는 애원이 느껴지는 쵸코케잌..
 나 크리스마스에 일하러 나가는데.. 그날 그 케잌먹고. 그 띠 이마에 두르고 회사에서 일해줄테다. 제길!!!!
 


 피곤해 죽겠는데.. 저녁을 ... 10시 넘어서 먹은게 저녁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누우니 좀 올라 올거 같음... ㅠㅠ
 남들은 우울하면 식욕이 없어 진다는데 난 뭐.. 이건 진짜 폭/식/니/즘. ㅠㅠ



 내일 하루 분명히 쉬는데.... 벌써 화요일에 출근할거 생각하니 심장이 막 뛰어요.
 회사 가기 싫어서..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다니 중증. 이건 뭐니.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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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 브라이드 ㅠ3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