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 아들이신지....ㅡ////ㅡ






 
 날 보는 건가요..
 부끄러워지잖아요. ㅠㅠ
 당신의 알흠다운 용안에 비하자면 씹다 뱉은 껌쪼가리 만도 못한 제 얼굴을 감추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협심증이 있었다면 단번에 황천길 갔을지도 몰라요.
 밑에 첨부된 노래 가사가 어쩐지 ... 제가 넣은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하아. 새로운 오프닝 참 맘에 들어요. 다카스기의 새로운 모습을 그나마 볼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게다가 ... 연인들의 다정한 한때를 보여주는 .. 지난주 에피소드. 
 



 긴상 아주 신이 나셨습니다!!!
 이분들 캡쳐만 연애 밸리로 보내 볼까 생각까지 한 저.. (ㅡ////ㅡ)
 



 오프닝의 훈훈한 장면중 하나였던 오키타 등장.
 오프닝에 기합이 들어가 있는것 처럼 느낀건 저 뿐일까요.
 절규 야마자키 지못미. ㅠㅠ
 저  깜찍한 미모로 저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다니 오키타 정말 아이라부유. ㅠㅠ


은혼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걸 알고 나니 막 더 쓸쓸해지네요.
 이게 마지막 오프닝인가 싶으니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기도 하지만..
다카스기도 긴상도 오키타도.. 
너무 훈훈해서요.. 으흐흐. 
엔딩도 맘에 들었어요. 조만간 캡쳐를...ㅡ///ㅡ



오늘 윗분들 몇분이 일본지사로 출장을 가셔서 간식 시켜 먹는다고 기다리다가..
그틈을 틈타... 몰래몰래 숨어서....
예전에 포스팅 하지 못했던 포스팅 보충해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오놔 다카스기 진짜 킹왕짱 잘생겼어. ㅠㅠ




 

by 쵸코우나기 | 2008/10/09 13:58 | 만화 | 트랙백 | 덧글(0)

인생이 그런거지요.



 
 주말에 제가 B/l입력 쪽에는 책임담당자여서.. 벌벌 떨면서 주말을 보냈는데..
 다행히 조금 힘들지 죽을 정도는 아니어서.. 그런데..
 게다가 일요일 새벽 4시 반 쯔음에 사랑하는 안즈님과 통화를 하면서.. 푸념 섞인 인생 이야기를 했지만.. 굉장한 치유 효과가 있어서.. 잠도 오고 일도 힘들었지만 안즈횽님과의 통화덕분에 많이 치유된 상태여서 열심히 일하고.. 머리 자르고 집에 와서 명탐정 몽크 좀 보다가 잠이 들었지요.. 내일 ( 월요일) 은 휴일이다... 라고 행복하게..
 그. 런. 데....


 새벽 3시쯤에 화장실 갔다가 그냥 누워서 잠깐 어제 하루 일한게 휙 주마등 처럼 지나쳐 가는데...
 갑자기.. 불안해 지는겁니다.
 중요한 은행 오픈용 증권 발급에 큰 미스를 .. 한거 같아서..
 내가 그걸 제대로 입력 햇던가 아닌가.. 생각에...
 잠이 깼어요. ㅠㅠ


 그때 부터 잠이 오지 않았어요.
 몸은 피곤 해서 잠은 쏟아 지는데... 아니 잘 수가 없었어요.
 어떡하지.. 벌써 그거 이미 배에 탁송했는데.. 잘못되면 어떡하지..
 몇백달러 손해는 장난이지..  회사의 신용도도.. 아니 한국쪽만 손해를 보는게 아니고 일본쪽 화주도..엄청나게... 큰일 날건데..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정말 당장 회사에 가서 확인 하고 싶을 정도로.. 울고 싶을 정도로 불안해서..
 ... 아침에.. 출근시간 다되었을때 선배님께..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 너무나 죄송하지만 한번 확인 해주시면 안되냐고..
 

 그뒤부터 선배님 답이 올때 까지.. 근 7시간 가까이... 뜬눈으로.. 불안해서 벌벌 떨면서.. 
 .. 뻘짓이지요. 예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 생각해도 울고 싶어요.

 .... 결론은 ... 저는 제대로 발급 했었고.. 문제가 없었다는 겁니다.
간만의 휴일인데 잠은 커녕 바짝 바짝 손떨려 가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제 성격이 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이건 뭐 어떻게 방법이 없어요.
 하루하루 퇴근할땐 내가 오늘 뭐 잘 못한건 아닌가.. 출근할땐 나 때문에 오늘 정정이 일어 나면 어쩌지... 생각에..
 몸도 힘들죠. 마음은.. 진짜 마음이요.. 마음이... 죽겠어요.


 간신히 그뒤로 4시간 정도 자고.. 건담이 보고 싶어서 일어 났지요.. 
 그라함 대사가 내마음을 위로해주더라구요. 그라함. 정말 넌. ㅋㅋㅋㅋ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내일은 출근. 이번주 주말은... 스탠바이 걸려서 나오라면 나와야 하는 상태. 원래는 휴일이지만. ㅠㅠ
 쉬는날인데 더 피곤한건 왜일까요.. 좀 일찍 자야 겠어요. 
 꿈에서 가면 벗은 그라함이 나와주었으면.. ㅡ/////ㅡ






 

by 쵸코우나기 | 2008/10/06 17:05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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